
2023년 9월에는 어떤 기능들이 업데이트되었을까요?
- 날짜 컬럼 개편
- 보기 잠금 설정
- AI Assistant 사용 - 이메일, 활동 및 워크독스
- 종속성 기능 업그레이드
- 대량 이메일 성과 분석

1. 날짜 컬럼 개편

날짜 칼럼이 새롭게 개편되어 더욱 부드럽고 접근하기 쉬운 데이터 입력 환경을 제공합니다.
2. 보기(View) 잠금 설정

특정 요구 사항에 맞게 필터링하기 위해 작업한 보기(View)가 있나요? 다른 사람이 건드리지 않았으면 하는 특정 구성으로 테이블 뷰를 설정했나요? 이제 다른 사람이 변경하지 못하도록 내가 만든 뷰를 잠글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려면 만든 보기의 오른쪽에 있는 점 3개 메뉴를 클릭하고 '보기 잠금(Lock View)'을 선택합니다. 다음 화면에서 '보기 잠금'을 다시 한 번 클릭하여 변경 사항을 확인하면 됩니다.
3. AI 어시스턴트 - 보드 및 워크독스

AI 어시스턴트를 사용하면 보드에 아이템을 더 쉽게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사용자가 입력한 주제에 따라 가능한 아이템을 식별해 줍니다. 이 기능에 액세스하려면 보드 왼쪽 상단의 AI 어시스턴트 버튼을 클릭하세요. 텍스트 상자가 열리면 보드에서 항목을 추가할 그룹을 선택하고 AI 어시스턴트가 생성할 정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핵심 사항을 강조하기 위해 워크독스의 내용을 요약하고 싶으신가요? AI 어시스턴트를 사용하면 클릭 한 번으로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AI 어시스턴트가 문서에서 데이터를 수집하여 간결한 개요를 작성해 줍니다.
4. 종속성 기능 업그레이드 - 리드 앤 래그
보다 엄격한 타임라인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할 때, 프로젝트 단계 사이에 일정 기간의 대기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예측하거나, 또는 다른 단계와 겹치는 부분이 있어 주의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따라서 종속성 유형을 사용할 때 "리드 앤 래그" 기능을 사용하여 종속성 칼럼에서 바로 프로젝트 계획에서 필요한 지연이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래그(지연)를 추가하려면 종속성 칼럼에서 보드의 항목을 클릭하고 원하는 숫자를 추가하기만 하면 됩니다. 여기서 양수는 지연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타임라인 또는 간트 차트 내에서 지연을 볼 때, 아래와 같이 종속 항목 간의 간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리드(겹치는 부분)를 추가하려면 종속성 열에서 보드의 항목을 클릭하고 원하는 숫자를 추가하기만 하면 됩니다. 여기서 음수는 리드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타임라인 또는 간트 차트 내에서 리드를 볼 때, 아래와 같이 종속 항목 간에 겹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5. 대량 이메일 성과 분석 (먼데이 세일즈CRM)
먼데이닷컴을 통한 대량 이메일 전송이 더욱 개선되었습니다. 이제 먼데이 세일즈CRM 내에서 대량 이메일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 업데이트는 참여도를 추적하여 캠페인이 얼마나 성공적인지 파악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1) 추적(트랙킹) 켜기
대량 이메일을 보내려면 대량 이메일 기능을 사용하여 이메일을 작성하고 보내세요. 해당 이메일의 열람률을 추적하려면 보내기 전에 작성기 하단의 '이메일 추적'을 선택해야 합니다

2) 추적 대시보드
대량 이메일을 전송한 후에는 대시보드를 열어 먼데이 세일즈CRM을 사용하는 동안 언제든지 추적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를 열려면 왼쪽 상단 메뉴에서 '대량 이메일 추적'을 클릭합니다

3) 대시보드 읽기
이 대시보드의 열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기본 정보는 처음 세 열에 있습니다.
Launched: 사용자가 전송을 클릭한 시간(실제 전송 시간이 아닌 캠페인이 대기 중인 경우 전송을 클릭한 원래 시간이 표시됨)입니다.- Subject: 이메일의 제목입니다.
- Sent by: 프로필 사진으로 누가 이메일을 보냈는지 표시됩니다. 마우스로 가리키면 이메일을 보낸 사람과 이메일을 보낸 이메일 주소를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열에는 이메일 전송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 Status: 대량 이메일의 상태를 표시합니다. 네 가지 상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송됨, 전송 중, 대기 중, 실패)
- Recipients: 이 이메일을 받은 수신자 수가 표시됩니다. 유효하지 않거나 누락된 이메일 주소 및 중복된 이메일 주소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 Delivered: 배달률이 백분율로 표시됩니다. 이 열을 마우스로 가리키면 배달 성공 횟수 및 전송된 총 이메일 수에 대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 Opened: 고유한 열람 건수입니다. 한 번 열리면 한 번 열람한 것과 같습니다. 수신자 당 하나의 열람만 계산됩니다.
이번달 업데이트 기능 잘 보셨나요? 더욱 새로워진 먼데이닷컴 한 번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기능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23년 9월에는 어떤 기능들이 업데이트되었을까요?
1. 날짜 컬럼 개편
날짜 칼럼이 새롭게 개편되어 더욱 부드럽고 접근하기 쉬운 데이터 입력 환경을 제공합니다.
2. 보기(View) 잠금 설정
특정 요구 사항에 맞게 필터링하기 위해 작업한 보기(View)가 있나요? 다른 사람이 건드리지 않았으면 하는 특정 구성으로 테이블 뷰를 설정했나요? 이제 다른 사람이 변경하지 못하도록 내가 만든 뷰를 잠글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려면 만든 보기의 오른쪽에 있는 점 3개 메뉴를 클릭하고 '보기 잠금(Lock View)'을 선택합니다. 다음 화면에서 '보기 잠금'을 다시 한 번 클릭하여 변경 사항을 확인하면 됩니다.
3. AI 어시스턴트 - 보드 및 워크독스
AI 어시스턴트를 사용하면 보드에 아이템을 더 쉽게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사용자가 입력한 주제에 따라 가능한 아이템을 식별해 줍니다. 이 기능에 액세스하려면 보드 왼쪽 상단의 AI 어시스턴트 버튼을 클릭하세요. 텍스트 상자가 열리면 보드에서 항목을 추가할 그룹을 선택하고 AI 어시스턴트가 생성할 정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핵심 사항을 강조하기 위해 워크독스의 내용을 요약하고 싶으신가요? AI 어시스턴트를 사용하면 클릭 한 번으로 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AI 어시스턴트가 문서에서 데이터를 수집하여 간결한 개요를 작성해 줍니다.
4. 종속성 기능 업그레이드 - 리드 앤 래그
보다 엄격한 타임라인으로 프로젝트를 관리할 때, 프로젝트 단계 사이에 일정 기간의 대기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예측하거나, 또는 다른 단계와 겹치는 부분이 있어 주의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따라서 종속성 유형을 사용할 때 "리드 앤 래그" 기능을 사용하여 종속성 칼럼에서 바로 프로젝트 계획에서 필요한 지연이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래그(지연)를 추가하려면 종속성 칼럼에서 보드의 항목을 클릭하고 원하는 숫자를 추가하기만 하면 됩니다. 여기서 양수는 지연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타임라인 또는 간트 차트 내에서 지연을 볼 때, 아래와 같이 종속 항목 간의 간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리드(겹치는 부분)를 추가하려면 종속성 열에서 보드의 항목을 클릭하고 원하는 숫자를 추가하기만 하면 됩니다. 여기서 음수는 리드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타임라인 또는 간트 차트 내에서 리드를 볼 때, 아래와 같이 종속 항목 간에 겹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5. 대량 이메일 성과 분석 (먼데이 세일즈CRM)
먼데이닷컴을 통한 대량 이메일 전송이 더욱 개선되었습니다. 이제 먼데이 세일즈CRM 내에서 대량 이메일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 업데이트는 참여도를 추적하여 캠페인이 얼마나 성공적인지 파악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1) 추적(트랙킹) 켜기
대량 이메일을 보내려면 대량 이메일 기능을 사용하여 이메일을 작성하고 보내세요. 해당 이메일의 열람률을 추적하려면 보내기 전에 작성기 하단의 '이메일 추적'을 선택해야 합니다
2) 추적 대시보드
대량 이메일을 전송한 후에는 대시보드를 열어 먼데이 세일즈CRM을 사용하는 동안 언제든지 추적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를 열려면 왼쪽 상단 메뉴에서 '대량 이메일 추적'을 클릭합니다
3) 대시보드 읽기
이 대시보드의 열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기본 정보는 처음 세 열에 있습니다.
다음 열에는 이메일 전송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이번달 업데이트 기능 잘 보셨나요? 더욱 새로워진 먼데이닷컴 한 번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기능 소개해드리겠습니다!